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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성 명 관리자 [2014-12-03 오후 4:48:06 / HIT: 172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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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 목 임수빈 회장 전통머리로 꽃핀 한.일 민간외교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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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인천문예전문학교 교수를 겸하고 있는 임 회장은 이날 제자들이 모인 가운데 모든 전통머리의 기본 형태가 되는 5:5 가르마의 쪽머리를 비롯해 댕기머리, 트레머리 등 세 가지 작품을 선보였다. 임 회장은 “한국적인 고전머리에 대한 연구를 해왔는데 고전머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예술을 계승 발전시키며 한국 전통 미용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”고 말했다.

    이어 “일본 전통머리를 전통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 드문데 이렇게 귀한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”며 “하야시 테루노 선생의 기술을 전수받고 싶고 배운 기술을 후학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”고 말했다. 

    일본의 하야시 테루노 씨는 에도 중기에 유행한 ‘토로빙 시마다’라는 옛 처녀들의 머리모양을 시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. 토로빙 시마다는 등롱과 모양이 비슷한 고래뼈로 만든 뼈대를 사용하기 때문에 토로빙(*토로=등롱)이라고 불리어졌으며 뼈대로 옆머리를 부풀려서 옆머리의 모근이 비추어지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.

     

    일본 무라타 타카코 씨는 “한국을 방문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. 한·일 양국의 전통머리와 문화에 대해 서로 이해할 수 있었던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”는 소감을 전했다.

     

    한편 폴라문화연구소는 일본 포라 화장품 본점㈜의 연구기관으로서 1976년 개설돼 이용 미용을 시작으로 하는 풍속 문화를 지속적으로 연구해오고 있다.


   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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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    임수빈 회장 전통머리로 꽃핀 한.일 민간외교1  관리자 2014-12-03 1721
   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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